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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사두면 돈 되는 아파트…올 상반기 전국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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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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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국 곳곳에서 사두면 자산이 되는 알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다. 사실상 공급이 멈춘 서울보다 경기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눈여겨볼 아파트가 많다.

주택업계 관계자들은 유망 사업장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치열한 만큼 자격에 맞는 특별공급을 노려보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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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 오산에서 '더샵 오산엘리포레'(전용 59~84㎡ 927가구)를 분양한다.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분당선 연장안(오산~기흥)이 포함되면서 향후 입주민들은 강남 및 분당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탄역에서 SRT, GTX A(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으로도 환승하기 쉬워진다. 2035 오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단지 바로 옆에 약 80만㎡의 중앙공원(스포츠파크·잔디광장·야외수변무대 등) 조성도 계획돼 있다. 동탄호수공원(약 46만㎡)과 동탄 센트럴파크(약 30만㎡)를 합친 것보다도 큰 규모다.

금강주택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아파트 전용 84㎡ 447가구·오피스텔 전용 39㎡ 39실)를 분양 중이다. 이 사업장은 1순위 청약 당시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인 평균 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계약은 24~26일 체결한다.

이달에는 화성시 동탄 테크노밸리에서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를 선보인다. 전용 52·58㎡ 380가구와 지상 25층 주거용 오피스텔 1개동 전용 45㎡ 132실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기흥 동탄IC가 인접해 강남권, 분당권 등 주요 도심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SRT를 탈 수 있는 동탄역도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 55·84㎡ 257가구 규모의 테라스하우스다. 수원 도심과 서호호수공원, 여기산이 인접한 숲세권 입지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양평에 들어서는 '더샵 양평리버포레'(전용 76·84㎡ 453가구)를 분양 중이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교통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에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전용 59~84㎡ 413가구 규모이며, 시공은 우방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이 맡았다. 주변으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예정돼 있고, 인근 청미천, 진암근린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다.

동부건설은 이달 경기도 동두천 생연택지개발지구 B10블록에서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선보인다. 총 314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수도권 1호선 지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시민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정주 여건이 쾌적하다.

지방에서도 분양 소식이 이어진다.

경북 경산하양지구에는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가 지난 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총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7일 특별공급, 1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남산~하양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하양역'도 2023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포스코건설이 경남 거창에 공급하는 '더샵 거창포르시엘'이 온·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이다. 전용 66·84·109㎡ 469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충남 아산용화남산2지구에는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아산 줌파크'가 분양 중이다. 전용 75~84㎡ 763가구 규모이며,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사업지 인근에 1만8976㎡ 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영무건설이 충남 서산 서산테크노밸리 일원에 공급하는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서산테크노밸리 예다음'도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총 517가구 규모이며, 전 타입이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전용 66㎡로 공급된다. 서산시 최초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 올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전환 선택이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에는 대한토지신탁가 시행하고,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분양 중이다. 전용 84·115㎡ 400가구 규모이며, 진천군 내 최초로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진천IC(중부고속도로)와 청주, 충주 및 안성이 반경 2.5㎞ 내에 있다.

우석건설은 충북 충주에서 '서충주신도시 월드메르디앙 엔라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 주택형 274가구 규모이며, 서충주신도시의 뛰어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높은 상품 완성도를 갖출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과 KCC건설은 강원 동해에서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1순위 청약은 18일 받는다. 전용 50~166㎡ 431가구 규모로 북삼지구에 5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일부 가구는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유탑건설은 전북 익산에서 최고 47층의 주상복합단지 '유블레스47 모현'을 선보인다. 아파트 전용 84㎡ 단일면적 343가구 규모다.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익산역이 인접해 KTX와 SRT, 장항선, 전라선 등 철도 교통을 한걸음에 이용할 수 있고 익산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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