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확인 결과 이 카페는 해당 입간판을 설치한 적이 없으며, 현 정부에 반대하는 유튜버가 카페 앞에 입간판을 세워두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카페 주인은 입간판을 세운 유튜버와 악플러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피해를 받은 해당 매장과 점주, 직원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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