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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정 및 반론보도] <"이번주 업적" '대통령 디스'로 노이즈 마케팅? 카페 입간판에 버젓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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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5월6일자 사회면에 <“이번주 업적” ‘대통령 디스’로 노이즈 마케팅? 카페 입간판에 버젓이~>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온라인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사실확인 결과 이 카페는 해당 입간판을 설치한 적이 없으며, 현 정부에 반대하는 유튜버가 카페 앞에 입간판을 세워두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카페 주인은 입간판을 세운 유튜버와 악플러를 고소한 상태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피해를 받은 해당 매장과 점주, 직원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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