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가정간편식(HMR) 스타트업인 테이스티나인은 삼성증권과 신영증권을 공동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시기는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테이스티나인의 지난해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의 세 배가 넘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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