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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은혜, 안 꾸몄는데 이 정도..눈만 봐도 독보적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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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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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인스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러블리한 일상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와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그녀의 예쁨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수수한 일상에 팬들 또한 감탄 어린 시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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