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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연서 "못생겨지고 싶다, 너무 예뻐가지고"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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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온앤오프’ 오연서가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오연서의 사적 다큐가 그려졌다.

이날 오연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견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연서는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갑자기 ”나도 못생겨지고 싶다. 너무 예뻐가지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오연서의 말은 캐릭터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오연서는 ”과몰입을 했을 뿐“이라고 빠르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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