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유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 중인 김유미 모습이 담겼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그는 프로필상 169cm 49kg답게 완벽한 몸매와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유미는 정우와 2016년 교제 2년 6개월 만에 결혼, 같은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