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노르마, '세계보안엑스포' 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노르마 세계보안엑스포 참가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통합 보안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에 참가한다. 회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자사 전용 부스에서 '노르마가 만들면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The norm in AIoT is Norma)'를 주제로 행사에 참여한다. 회사는 해킹 시연과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제품 'IoT 케어 에어-라인(IoT Care Air-Line)'을 최초로 공개한다. 에어-라인은 스마트홈과 오피스, 빌딩, 팩토리 등 스마트 환경에서 여러 유·무선 인프라를 보호하는 '스마트 융합 보안 솔루션'이다. 솔루션은 스마트 스위치와 스마트 라우터로 꾸려졌다. 회사는 행사 기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위치와 라우터 특장점을 소개한다. PoC(기술검증) 상담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해킹 부스에서는 '스마트홈 월패드 취약점을 이용한 모의 해킹'을 1일 2회 선보인다. 모의 해킹을 통해 스마트홈 도어록과 조명, 난방조절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의 보안 위협을 관람객에게 알린다. 이 과정에서 대응 방안도 공유한다.

정현철 대표는 “매해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 해킹 시연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AIoT 보안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전시회에서도 정부·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며 기술력과 기업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르마는 AIoT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제품과 보안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용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앳이어(AtEar)', AI 기반 IoT 보안 솔루션 IoT 케어 등이 있다. 국방부, 한국수력원자력, 경찰청 등 기업·공공기관 중심 수주 레퍼런스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했다. 최근에는 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술력을 AIoT와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보안 분야로 역량을 확대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