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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움, 바이러스 잡는 '항염 핸드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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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퓨리움 항염 핸드크림 이미지. (사진 제공=퓨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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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샤워 전문기업 퓨리움(대표 남호진)이 '항염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무 에탄올 성분으로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지난해 2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바이러스 살균 성능을 인증 받았다.

상품은 기존 손 소독제와 달리 자주 사용해도 손이 건조해지지 않는다.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피부 진정을 돕는 트레할로오스와 판테놀, 피부 노화 억제와 수분 증발을 막는 매도우폼씨 오일, 피부 진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 클로로자일레놀 등을 포함한다. 퓨리움만의 스킨케어 성분과 17가지 복합아미노산 특허 성분도 포함됐다. 성분들은 인체에 안전한 천연 원료다.

최근 제품 패널 테스트에 참여한 참여단은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손 소독이 가능했다”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피부 손상이 없었다” “끈적임이 없고 부드러웠다” “건조함 없이 촉촉했다” 등 테스트 참여 결과를 전했다.

제품 개발에는 한솔생명과학 임직원과 관련 업계 임원들이 참여했다. 반복적으로 손 소독제를 사용해야 하는 의료진과 공공기관 종사자, 노약자와 어린이 등을 위해 만든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됐다.

남호진 대표는 “제품은 보건위생 관련 임직원 노하우와 특허 기술을 집대성한 작품”이라며 “그 어떤 손 소독제보다 우수한 제품이라는 점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독제 사용에 따른 피부 손상 방지를 위한 최적 대안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항염 핸드크림은 핸드크림이 소독제 역할도 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발굴·상용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방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2019년부터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에어샤워 제품을 개발·판매해왔다. 지난해 6월 국내 공인시험기관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대한 항바이러스 시험에서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효과를 증명했다. 퓨리움 제품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 제품에 뽑혔다. 오는 2022년 말까지 공공 수의계약 납품이 가능한 유일한 상품이다. 오는 7월 경기 시흥시에 있는 공장을 3000평 규모 신공장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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