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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원자력안전기술원 지식관리시스템에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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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이어 2단계 사업 수주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발주한 ‘원자력안전규제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5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사업으로, 안전규제 지식의 관리 및 활용 극대화를 위한 AI 기반 지능형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세부 사업 내용은 ▲원자력 안전규제 정보 수집방안 마련 ▲지식 데이터 분류방안 마련 및 적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이다. 기술원 내 개인 PC 등에 산재된 지식을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술원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솔트룩스는 지난 1단계 사업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지식 데이터베이스(DB)의 핵심 시스템 ‘아이솔로몬’을 구축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연구지식 공유 기반 마련과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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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는 이번 사업에 딥러닝 기반 추천, 데이터 마이닝 및 분류 알고리즘, 웹 크롤링 등 자사의 최신 AI, 빅데이터 기술들을 사용한다.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9001)인증을 받은 개발 방법론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지식 통합 관리 체계 확립은 인력의 퇴사 등 한계를 보완하고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보존, 전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대규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업무의 편의성과 행정적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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