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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초등학교서 17명 확진…"장시간 방과후 수업, 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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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포함해 총 687명 검사 결과

뉴스1

3일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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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17명이 확진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학교 관계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8일까지 10명, 전날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확진자는 교사 1명, 학생 4명, 타시도 가족 1명이다.

관련 확진자 17명 중 서울시 확진자는 16명이다.

접촉자를 포함해 총 68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6명, 음성 522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은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확진자들은 정기수업 외에도 방과 후 수업, 돌봄교실 등에서 장시간 수업을 함께 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서울시는 강남구보건소와 역학조사후 교직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학교는 등교 중지 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학교에서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식사시간 외 마스크 착용, 책상, 문손잡이 등 표면소독을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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