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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부겸 부적격 판단.."표결 참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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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92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7.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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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당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대해 "부적절하고 소신과 의지가 없는 부분에 대한 부적격 의견이 있다"며 이를 담아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당의 판단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민심의 불만과 분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헤쳐나갈 소신과 의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가상화폐와 관련한 입장이 사회변화나 코로나19 이후에 경제산업과 금융의 변화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리더십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또 "가장 많은 문제가 됐던 라임과 관련해서 차녀와 사위 그리고 외손자, 외손녀가 가입한 펀드에 구조와 가입에 내용을 살펴보면 특혜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하지만 본인이 그와 관련해서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 특혜와 관련된 대가 관계가 없다고 한다면 본인이 스스로 먼저 수사기관에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밝히는 것이 공직후보자의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독립관계라는 말로 이런 특혜 부분에 대해 국민들에게 필요한 설명과 의혹 해소를 위한 조치에 대한 입장들을 내지 못하고 있어서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적절하고 소신과 의지가 없는 부분에 대한 부적격 의견이 있어 이런 의견을 담아서 표결에 참여 하고, 또한 부적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 내용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으로 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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