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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소2 기대매출, 리니지2M보다 자신감↑"[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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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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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전무는 10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블소2는 리니지2m 사전예약 당시보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게서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욱 전무는 "과거 원작 블레이드 & 소울을 공개했을 당시 2030대 고객이 형성됐기 때문에 모바일(블소2)도 내부 기대치가 그정도였다"며 "그러나 그때와 비교해보면 4050대 고객도 많이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령층에 따른 지불여력을 감안했을 때, 기대매출에서도 리니지2m보다 자신감이 있는 모드로 전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엔씨소프트는 총 마케팅 비용을 550억원 지출했다. 이는 창립 이래 분기별 최대치다. 이장욱 전무는 이에 대해 신작 론칭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마케팅비용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이번 분기엔 엔씨가 일본과 대만에 리니지2m, 국내 트릭스터m 등 여러 신작을 론칭하기 위해 오랜만에 크게 지출하게 됐다"며 "매출액 대비 5~6% 마케팅 비용을 쓰는 기조인데, 2분기에는 거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식 출시 확정일이 나오지 않은 블소2에 대해선 마케팅 비용이 계속적으로 지출될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번 분기(550억)보다는 다음 분기의 마케팅 비용 지출 금액이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블소2 서버별 수용인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전무는 "저희의 의도와 다르게 수용인원 수까지 되게 게임 속 의미를 두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서버 숫자는 의미를 두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블소2 캐릭터 생성 수는 리니지2M 때보다 빠르며, 수용인원은 계속해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왕진화 기자>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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