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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英 모노클 선정 ‘최고의 리테일 디자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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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 내 모습. [사진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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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영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모노클’로부터 ‘올해 최고의 리테일 디자인상’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이 모노클이 선정한 ‘2020~2021년 디자인 어워드 톱 50’에서 리테일 부문 최고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모노클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발간한 5월호에서 “(더현대 서울은) 리테일의 부흥을 이끌 엄청난 프로젝트”라며 “세계 최고의 쇼핑센터가 되겠다는 높은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매우 훌륭하게 디자인됐다”고 평가했다.

더현대 서울은 매장 안에 12m 높이의 인공 폭포가 있는 ‘워터풀 가든’(740㎡)과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3300㎡)를 갖추고 있다. 전 층에서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천장을 모두 유리로 만들고, 1층부터 천장까지 건물 전체를 개방하는 ‘보이드’ 건축 기법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매장 면적을 줄인 대신 고객 휴식 공간을 늘리기도 했다. 더현대 서울 건물은 영국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하고 캐나다 인테리어 전문회사 버디필렉과 영국 글로벌 설계사 CMK 등 9곳이 협업해 만들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이 ‘2020~2021년 최고의 리테일 디자인’에 선정된 것은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시도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더현대 서울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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