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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의 선한 영향력···수년째 글로벌 팬들까지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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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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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과 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선행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해진의 한국 팬카페 ‘박애인’은 지난달 10일 박해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썬키스트 제품을 네이버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 구매, 전량을 천사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천사무료급식소 측은 "보내주신 음료는 극빈의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위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시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다"며 "고립돼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박해진 팬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천사무료급식소 또한 박해진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로벌 팬클럽 또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필리핀 팬클럽은 2018년부터 선행을 펼쳐오면서 ‘기부천사’ 박해진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는 박해진의 생일을 맞아 월드비전 필리핀을 통해 필리핀 내 식수공급이 취약한 지역에 우물을 지원했다. 태국 팬클럽은 지난달 30일 태국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생수와 생필품을 보내며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박해진의 북미(미국, 캐나다) 지역 팬들도 한국의 여성소망센터에 썬키스트를 기부하며 박해진의 선행을 지지했다.

그간 박해진은 나무 심기, 연탄봉사와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활동했고, 코로나19 사태에 기부는 물론 코로나안전수칙 영상을 자비로 만들어 전세계에 무료로 기부하기도 했다. 그런 모습을 본 27개국 팬들은 자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 소독제, 마스크, 어린이 학교 재건 등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기부와 봉사로 10년 넘는 자체적인 봉사와 기부를 해왔다.

박해진은 "배우와 팬들 사이의 모범적인 선례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멋진 도전과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데뷔 14년 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가제)을 결정, 오는 8월 말부터 촬영 예정이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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