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벌써 11살' 추사랑 폭풍성장, 173cm 엄마 야노시호보다 더 크겠네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양과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텐아시아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청바지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를 닮은 몸매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사랑의 성장기를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