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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신규 확진 463명…일주일만에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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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로 신규 확진 463명…일주일만에 400명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했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내려오긴 했지만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63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연일 500~700명대를 유지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2일 488명 이후 일주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커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보기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한 일상 속 감염이 확산하고 있고, 비수도권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신규 확진자 463명 중 436명이 국내 지역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동남권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136명, 경기 135명 등 수도권에서 28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동남권에서는 울산 24명, 부산 19명, 경남 14명 등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21명 늘어 모두 11만7,000여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61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875명이 됐습니다.

한편, 최근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지 않고 있는데요.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367만여명으로 국내 인구 중 7%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0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검증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는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 효과성 등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백신의 최종허가 여부는 앞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최종점검위원회 심의까지 3중 자문과정을 거친 뒤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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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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