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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차량 50대로 도로 막은 심야의 폭주족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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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암행순찰차, 경찰서 교통외근, 경찰관기동대 합동단속

뉴시스

경찰이 폭주족을 붙잡았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심야 폭주 등 주민불안을 야기하는 폭주족과 관련, 암행순찰차 및 교통외근·경찰관기동대를 활용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암행순찰차는 6일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단속을 벌여 폭주 운행을 한 승용차 등을 추격 후 검거했다.

이들은 큰고개오거리 및 만촌네거리, 죽전네거리 등 지역 주요교차로에서 오토바이 30여대와 차량 20여대로 차로를 가로 막고 느리게 이동하면서 다른 차량들이 진행하지 못하게 했다.

경찰관기동대는 9일 새벽 대구의 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주족 출현지역 주요지점에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꺾어 식별이 곤란하게 한 채로 운행하는 김모(25)씨 등 9명을 붙잡았다.

대구의 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청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린 채 약 3㎞를 좌우, 앞뒤로 줄지어 통행해 불특정 다수의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상 위험을 발생케 한 정모(27)씨 등 2명을 검거하는 등 공동위험행위자(폭주족) 19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뉴시스

번호판 접은 오토바이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촬영한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추적수사를 확대해 교통범죄수사팀과 합동으로 추가 혐의자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암행순찰차 및 경찰서 교통외근, 경찰관기동대를 최대한 활용해 심야시간대 이륜차 폭주 행위 및 교통 무질서 행위자를 집중 단속 및 계도 후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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