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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6년 만의 우승...캐디 아내와 트로피 입맞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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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허인회 선수가 4오버파 75타로 버틴 끝에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으며 퍼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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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9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허인회 선수가 4오버파 75타로 버틴 끝에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으며 퍼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3라운드까지 9언더파를 쳐 2위에 6타차 앞선 선두로 출발한 허인회는 최종라운드에서 3번홀까지 3타를 잃으며 흔들렸다. 이후 버디와 보기, 더블 보기 등으로 굴곡으로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으나, 3라운드까지 벌려놓은 격차가 힘이 돼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허인회는 마지막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캐디로 함께 한 아내 육은채 씨와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허인회는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 뒤 6년 만의 정상 등정이며 통산 4승째다. 우승상금 3억원을 받은 허인회는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사진=매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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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라운드까지 9언더파를 쳐 2위에 6타차 앞선 선두로 출발한 허인회는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으나,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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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가 우승을 확정한 후 캐디인 아내 육은채 씨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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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가 우승 후 아내와 함께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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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는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 뒤 6년 만의 정상 등정이며 통산 4승째다. 우승상금 3억원을 받은 허인회는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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