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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IL→다시 선발 기회' 양현종, 토끼 모자로 깜찍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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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쓰고 호세 트레비노와 동영상을 찍은 양현종(왼쪽).<호세 트레비노 트위터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깜찍하게 변신했다.

이번 시즌 양현종이 등판했던 3경기에서 모두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던 포수 호세 트레비노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양현종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에서 양현종은 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쓰고 있고. 트레비노는 챙이 넓은 멕시코 전통 모자를 썼다. 양현종과 트레비노는 함께 "즐거운 비행(Happy flight)"이라고 외치며 손을 흔든다.

텍삿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클럽하우스에서 촬영한 이 동영상은 텍사스가 11일과 12일 벌이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2연전을 떠나기에 앞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텍사스 선수들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타면서 모두 각자의 개성있는 모자를 골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종은 팀의 오른손 선발인 아리하라 코헤이가 10일 부상자명단에 등재돼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를 확률이 높아진 상태다. 텍사스는 아직 대체 선발로 양현종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나서지 않을 경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4연전 중 한 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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