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012316 0432021051068012316 04 0401001 world 7.0.0-HOTFIX 43 SBS 0 false true false false 1620606339000

日 유권자 59% "올림픽 취소"…코로나 대책 불만 최고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두 달 반가량 남긴 가운데 일본 유권자 과반은 대회를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지난 7∼9일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취소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람객 없이 개최하자는 의견이 23%였고 관람객 수를 제한한 상태로 개최하자는 답변은 16%였습니다.

코로나19가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방역 대책에 관한 유권자의 불만은 극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은 68%를 기록했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반응은 23%에 그쳐 지난달 2∼4일 조사 때보다 12% 포인트 하락했으며 작년 2월 이런 질문을 여론조사에 반영한 후 가장 낮았습니다.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43%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4%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