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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이유미 "학창시절 추억 없지만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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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는 일찍 일을 시작해 학창시절 추억이 거의 없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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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2009년 CF를 통해 데뷔한 이유미는 어린 나이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그렇다 보니 학창 시절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이유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배우 하고 싶어 연기를 배웠고 엑스트라부터 시작했다. 단역도 많이 했고 홈쇼핑도 했다. 안 해 본 게 없다.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다. 드라마도 조금씩 했고, 학창시절 추억이 많지 않다.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졸업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락 오는 중학교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다. 아직도 날 기억해주고 응원한다는 연락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찍고 촬영하고 대본 보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학창 시절 추억이 없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차근차근 조금씩 다져왔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앉아서 인터뷰도 할 수 있지 않나 싶다”며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부모님이 일찍 결단을 내려준 게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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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이유미는 학생 역할을 주로 한데 대해 "어떤 역이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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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이유미는 단막극 ‘땐보걸즈’,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학생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학생 역할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걱정은 없다며 “감사하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늘면 늘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어떤 역할이든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센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이어 한 것에 대한 부담도 없다며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센 캐릭터 외 다른 역할을 맡았을 때도 잘 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그게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겠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롤모델은 없다는 이유미는 “시시때때로 바뀐다. 지금 가까이 있는 배우들이 좋다. 요즘 주변에 많이 있는 이환 감독님, 배우 안희연이 제 롤모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에게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 흥미를 유발하는, 이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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