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사찰 훼손’ 사과했다고 해고된 신학교수, 복직 힘싣는 판결 나왔다 한겨레 원문 조현 입력 2021.05.09 11:31 최종수정 2021.05.09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