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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최수영, 최수진 뮤지컬 관람 후 뿌듯 "우리 언니 잘한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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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영이 친언니 최수진을 응원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지난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수진 둘씨네아 오열..#맨오브라만차 #알돈자 #최수진 #우리언니 #짜란다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친언니 최수진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보러 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최수영, 최수진 자매의 우애가 보기 좋아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의 신작인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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