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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솔비, 어버이날에 부친상 "가족과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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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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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솔비(권지안)가 어버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의 아버지는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 10일 낮 12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경기 용인 아너스톤에서 영면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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