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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솔비, 어버이날 부친상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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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솔비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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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8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솔비 아버님이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80세"라고 전했다.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이다.

2006년 그룹 타이푼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솔비는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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