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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배진웅, 후배 배우 성추행혐의로 검찰 송치...배진웅 측 "쌍방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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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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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후배 여배우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배우 배진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배진웅의 강제 추행 뿐만 아니라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배우 A씨의 추행도 인정돼 쌍방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진웅의 법률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7일 "지난 2월쯤 쌍방 강제추행 혐의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검찰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넷 매체 더 팩트는 경기 포천 경찰서가 최근 배진웅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 변호사는 검찰로 사건이 송치된 건 약 3개월 전인 지난 2월쯤이며 , 배진웅과 A씨가 쌍방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인 사안이지만, 여성 A씨가 먼저 성추행을 시작했고 이후에 배진웅의 성추행이 있었다는 혐의로 이같이 쌍방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해당 장소에 목격자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한 매체는 배진웅이 지난해 12월23일 경기도 자신의 별장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후배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배진웅은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며 A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범행 장소로 데려간 뒤 성추행 및 강간미수의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피의자 조사도 진행되기 전에 배진웅을 성 범죄자로 단정하는 보도가 쏟아지자 배진웅은 변호인을 통해 "여러 매체의 보도는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허위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경찰 조사가 끝나 쌍방 강제추행으로 검찰로 송치돼 검찰에서 조사 후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한 배진웅은 지난해 SBS 드라마 '굿캐스팅'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에 출연했고 최근까지 영화에 단역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창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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