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13년 만에 5월 황사경보…주말에도 '모래먼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3년 만에 5월 황사경보…주말에도 '모래먼지'

[뉴스리뷰]

[앵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인데, 올봄은 날씨 심술이 만만치 않습니다.

돌풍에 우박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더니 이번엔 불청객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주말인 내일(8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가 무척 탁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기상항공기 나라호가 황사가 건너오는 서해 상공으로 날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