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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전국노래자랑' 1년 넘게 못해…정신이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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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송해 토크콘서트 '인생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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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송해가 코로나19 시국 비대면 토크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송해는 7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엠군을 통해 진행된 비대면 토크 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에서 모처럼 팬들을 만난 소회를 밝혔다.

이날 송해는 오프닝으로 '나팔꽃 인생'을 열창하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송해는 "동서남북 없이 발 길 닿는 대로 열심히 뛰던 내가 코로나19 때문에 마음 놓고 나가서 누구 만날 수도 없고, 볼 일이 꼭 있는데도 조마조마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답답하지 않나.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나와 늘 호흡을 같이 하고 오래 친구처럼 지낸 신재동 악단과 함께 ‘송해의 인생티비’로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 한다"고 콘서트 기획의도를 알렸다.

송해는 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여러분도 얼마나 답답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많겠냐"라며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못 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송해는 "갑자기 (방송을) 못하게 되니까 정신도 왔다갔다한다. 리듬이 깨져서 어딘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상적으로 노래자랑을 보고 싶다는 연락도 많이 오지만 사정이 있는 걸 어떻게 하겠냐"면서 "마음 놓으시고 이 시간 편하게 이야기 주고받으면서 고민을 좀 풀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해는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소개하며 공감 메시지를 나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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