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남편은 술 먹다 죽고, 여자는 바람나 가정 깨져” 기러기 가족 비하 사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5.07 19:08 최종수정 2021.05.07 19:28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