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카네이션 수요가 많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농가에서 농민이 카네이션을 폐기하고 있다.
이 농민은 코로나19에 수요가 감소하고 중국 등 수입 물량이 늘어 단가 맞추기가 쉽지 않아 폐기한다고 말했다. 2021.5.7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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