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가전 IT 부문 수요 강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하반기에도 PE, PP, ABS 부문도 지속적으로 호조가 예상된다"며 "자동차는 반도체 이슈가 있지만 전기차 성장이 지속돼 배터리 소재 분야인 BD,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의 양호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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