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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미교, 1년 만에 '미교 & Spring Live'으로 컴백…선한 영향력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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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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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호소력 짙은 케이팝 발라드의 디바 ! 가수 미교가 그녀의 재능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지난 7일 오후 12시에 멜론 티켓를 통해 감성 발라더 미교의 2021년 첫 공연인 '미교& Spring Live' 가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가수 미교는 이번에 '미교 & Spring Live' 공연을 통해 1년 만에 팬들과 만나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따뜻한 노래와 소통으로 팬들을 위로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취지인 발달장애청년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공익 캠페인도 함께하며 스폐셜 게스트로 기타리스트 김지희씨와 특별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교의 좋은 취지의 공연과 기부 등 여러 선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6월 동물권단체 '케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당시 개최했던 'Come With 薇 GYO' 단독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을 유기견을 위해 기부 한 바 있다.

특히,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 홍보 대사를 맡으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만나게 된 그녀의 소속사 예윤이앤엠 측은 코로나19 사태속에서의 공연의 방역 수칙과 관련해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동참을 위해 일정한 간격 두기를 반영했다"며 "사전방역 과 마스크 와 손소독 배치, 입장전 체온 감지기 인력투입으로 공연이 안전하고 무시히 끝나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 가수 미교는 지난 1월 31일 네 번째 싱글 앨범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로 컴백하며 당일 지니뮤직, 멜론, 벅스, 플로, 네이버, 소리바다등 음원 발표 2시간만에 실시간 인기 차트 진입 35위를 기록하며 그녀에 대한 식지 않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인기와 함께 믿고 듣는 '음원 흥행 메이커'로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수 미교는 오는 6월 초여름을 향해 새롭게 앨범 준비 작업에 한창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회사 관계자는 "미교의 발라드를 기반과 함께 지금껏 다른 편곡 스타일과 중독성이 매우 높은 강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고 전해왔다.

'미교& Spring Live'는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열린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예윤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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