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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장윤정♥' 도경완, 아들 딸이 준 카네이션에 광대 폭발 "난 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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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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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도경완이 3년 터울을 두고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에게 받은 카네이션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어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경완이 2018년 아들 연우에게, 20201년 딸 하영이에게 받은 카네이션 인증샷이다.

연우의 귀여운 어린 시절과 하영이의 깜찍한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행복한 도경완의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13년을 몸담은 KBS를 퇴사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편에 닉네임 '이정재'로 출연해 수준급 노래 실력을 드러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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