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실버트 DCG 최고경영자(CEO)는 "DCG는 스트리미팀과 한국 가상화폐 시장의 놀라운 잠재력을 보고 스트리미에 투자를 확대했다"며 "스트리미는 가상화폐 시장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토대 역할을 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스트리미는 지난 2016년부터 DCG 피투자자로서 상호 협력하며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팍스는 더욱 경쟁력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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