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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방부, 격리장병 대책 발표...10일부터 중대 병력 동시 휴가·급식비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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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방부가 오늘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어 최근 불거진 격리장병의 부실급식과 과잉방역에 따른 인권침해 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야전부대 지휘관 등 180여 명이 화상으로 연결됐는데요, 어떤 대책들이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문경 기자!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한 걸로 봐서 특단의 대책이 나왔는지 궁금한데, 내용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