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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취재앤팩트] 폭설·우박·호우 이어 6번째 황사까지...5월 날씨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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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절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올해 5월 날씨는 기상이변의 연속입니다.

산간에 폭설이 쏟아지고 우박과 집중호우에 이어 황사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5월 날씨의 원인과 언제쯤 날씨가 제 자리를 되찾을 지, 전망도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정혜윤 기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먼저 황사부터 알아보죠,

오전에 흙비가 내린 데 이어 황사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