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KBO리그 5월 15일 토요일 일부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토요일 경기 시간은 오후 5시다. 이 두 경기는 오후 2시로 당겨진다. 사유는 지상파 TV 중계 때문이다.
사잔=MK스포츠 DB |
앞서 KBO는 4월 토요일 경기도 지상파 TV 중계로 경기시간을 변경한 적이 있다. jcan1231@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