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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방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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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최근 강원 영월 흑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강화조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도는 도내 모든 양돈농가에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차량 출입 시 2단계 소독, 농장 내 4단계 소독관리 등 농장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 북부권역 10개 시·군은 2주간 살아있는 돼지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금지하고 권역 안에서 이동할 때는 ASF 검사를 받도록 했다.

여기에 강원 연접지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영주와 봉화 전체 양돈농가 56호에서 키우는 돼지를 정밀검사하고 매일 소독한다.

지금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1405건이 검출됐으며 국내 양돈농장에서는 7개월 만에 다시 발생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농장 앞까지 와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소독을 강화하고 사람·차량을 통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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