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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추가 확보 휴대폰 친구 것 아냐"…국민청원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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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사망 원인을 밝혀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동의가 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찰은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친구의 휴대전화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손정민 씨 실종 당일 손 씨와 함께 있던 친구 A 씨는 손 씨의 휴대전화를 들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