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2017년부터 1조4700억원을 투자한 충남 대산 공장의 폴리프로필렌(PP) 생산 시설과 에틸렌을 생산하는 가스 전용 분해 시설 증설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이번 증설 완료로 해마다 8400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