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1루에서 키움 1루 주자 서건창이 송우현의 3루타 때 득점해 통산 700득점을 기록했다.
11승 1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kt는 키움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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