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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에 독설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멋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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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남편과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김영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집에서 옷걸이로 쓰던 사이클을 챙겨 왔습죠. 살면서.. 본 사이클 타는 사람 중 젤 멋이 안 나는 사람ㅎㅎ 새것보다 중고를 좋아하는 사람ㅎ 발끝 왜 이렇게 웃겨!! 국사쌤 생각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은 거실에 설치된 실내 사이클을 타는 모습이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향해 “다리 왜 이렇게 짧아. 파닥파닥”이라고 놀렸고 윤승열은 “아니야 나 다리 엄청 길어 희야”라고 대답하며 웃었다.

이에 김영희는 “발가락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있어. 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 슬리퍼 이렇게 신으셨어”라고 유쾌한 독설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발가락.. 손가락인 줄ㅋㅋ”, “희야~ 하는 목소리가 쏘 스위트이네요”, “진짜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8개월 열애 후,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hylim@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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