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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프란시스코서 아시아계 여성 2명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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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증오범죄 여부 밝히지 않아

뉴시스

[오클랜드=AP/뉴시스] 3월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있는 차이나타운 풍경.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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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4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여성 2명이 흉기에 찔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미드마켓 지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4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오후 5시 전 거리로 출동해 여성들을 발견했다. 여성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흉기를 움켜쥔 한 남성이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들에게 접근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범죄가 증오범죄인지 즉각 밝히지 않았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최근 몇달 동안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공격 표적이 돼왔다고 AP는 전했다. 중국계를 코로나19 원인 제공자로 몰아가며 혐오를 분출하던 흐름이 아시아계 전체에 전방위적으로 확산한 결과다.

지난주 오클랜드 차이나타운 상공회의소 회장인 칼 찬을 쓰러트리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는 증오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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