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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현민♥'백진희,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쁨..청순+청초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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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백진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진희가 미모만큼이나 예쁜 마음씨를 보여줬다.

5일 배우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젝트성수 프로젝트 성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위해 성수동에 위치한 17개 브랜드가 모여 기획한 지역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성수 티셔츠를 구매하여 후원해주세요. 순익금은 성동구청과 서울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보호 시설을 퇴소하는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금으로 전액기부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눈부신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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