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세모가 두개" 퀴즈 낸 초등생…'정답' 외친 문 대통령 [청와대 어린이날 풍경]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05.05 14:23 최종수정 2021.05.05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