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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수비 뽐낸 김하성, 타격은 무안타 침묵…SD 1-2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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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김하성(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는 끝내 침묵했다. 하나, 여전히 견고한 수비력을 뽐냈다.

김하성은 5월 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22에서 0.211로 떨어졌다.

2회말 1루에서 첫 타격에 임한 김하성은 선발 미치 켈러를 상대했다. 초구 볼을 골라낸 김하성은 2구 94마일 직구를 밀어쳤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말 2사에서도 김하성은 켈러의 2구째 93.5마일 직구를 걷어 올렸으나 중견수에게 잡혔다.

이후 7회말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바뀐 투수 우완 데이비드 베드너와 맞섰다. 볼카운트 1-2에서 김하성은 4구 88마일 스플리터를 잡아당겼고 3루수 땅볼 아웃을 당했다.

타석에서 김하성은 안타 생산에 실패했으나 2회초에 철벽 수비를 펼치며 안정감을 과시했다. 무사에서 김하성은 제이콥 스탈링스가 때려낸 3루수 매니 마차도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뒤에서 잡아냈다. 게다가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마차도가 뒤로 흘린 강습 타구를 재빨리 잡아 3루로 질주하던 주자를 아웃시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4안타 1득점 빈공에 허덕이며 1-2 석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17승 14패를 기록, LA 다저스와 공동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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