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대북전단의 도구화’는 그만, ‘보통 북향민 시대’ 열어야 / 전수미 한겨레 원문 입력 2021.05.05 14:09 최종수정 2021.05.05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