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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충북 단양군 가족·지인 관련 4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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