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934629 1212021050567934629 02 0201001 society 6.3.1-RELEASE 121 TV조선 0 true true false true 1620191185000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 누적 2105060905

신규확진 다시 600명대…오늘부터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676명 발생했습니다. 휴일이 끝나고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부터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황병준 기자,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676명 늘었습니다. 국내 발생은 651명입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412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 지역발생의 60% 이상을 자치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선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등 23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강원도 강릉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어제 43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57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울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비상인데요.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14일까지 울산지역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6만2507명 늘어 총 접종자는 전체 인구의 약 6.9%인 353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화이자와 az 백신을 2차까지 모두 접종한 사람은 29만8000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2차 접종을 한 뒤 2주가 지난 사람들에 대해선 자가격리를 면제합니다.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하더라도 2주간 자가나 시설 격리를 하지 않고 능동감시만 하는 건데요.

다만 조건은 있습니다.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하고, 무증상자여야 합니다.

또, 브라질,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에서 입국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속에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방역당국은 내일부터 70세에서 74새 고령층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 예약을 받습니다.

75세 이상 고령층 등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은 오늘 43만 회분이 추가 도입됐습니다.

TV조선 황병준입니다.

황병준 기자(joon@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