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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장승진 교수가 전하는 가장 좋은 선거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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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월 6일(목) 밤 10시 30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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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진 교수가 독특한 대한민국의 선거문화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가 6일(목)부터 4주간 '정치의 세계' 4부작을 선보인다. 꼭 알아야 하는 미국 정치부터 외면해서는 안 될 미얀마사태, 그리고 역사 속 잊힌 영웅들의 이야기까지 국내외 정치 이슈를 총망라한 '정치의 세계'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우선 6일(목) 방송되는 1부에서는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장승진 교수가 독특한 대한민국만의 선거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강연 주제와 밀접한 '투표'하면 떠오르는 주인공인 가수 이승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승윤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대국민 문자 투표를 통해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이승윤은 본인의 자작곡인 '영웅 수집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이유에 대해 "출마선언을 하고 싶어서"라고 전해 궁금증을 안겼다. 또한 '1등 우승상금 행방'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런 질문 때문(?)에 빨리 쓰고 있다"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됐다. 장승진 교수는 대한민국이 신생독립 국가에 비해 빠른 속도로 민주선거를 이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투표'를 꼽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부정선거, 체육관 선거 등 왜곡된 선거제도 속에서도 투표를 통해 변화의 열망을 표출한 유권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이륙할 수 있었다. 유권자들 덕분에 대한민국 선거제도는 1987년을 기점으로 확 바뀌었다. 이후 비례대표제, 1인 2표제 등 민주선거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그렇다면 좋은 선거제도는 무엇일까. 장승진 교수는 "가장 좋은 선거제도란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잘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20년 새롭게 도입한 것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위성정당 문제 등이 불거지며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논란의 중심이 됐다. 그렇다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논란의 중심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날 장승진 교수는 현행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며 우리 선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했다.

장승진 교수와 함께하는 '정치의 세계' 1편은 5월 6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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